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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주민·예술인 상생 프로젝트 공모…팀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보리마당 문화예술 프로그램 8월 20일까지 모집

시민의 눈 취재팀
목포시, 주민·예술인 상생 프로젝트 공모…팀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 문화 | 시민의 눈
목포시, 주민·예술인 상생 프로젝트 공모…팀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 도시재생과 지역문화 활성화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 주민·예술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운영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 2명 이상이 참여하는 목포시 거주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3,200만 원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문화 향유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보리마당 마을축제 연계 특화 프로그램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및 마을 브랜딩 ▲지역 스토리 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 방향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주민과 예술인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과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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