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분야의 광주전남 소식을 한눈에 모아봅니다.

완도군, 도쿄 수출상담회서 778만 달러 상담 성과

순천시, DSR제강 방문 간담회…산업단지 기업 애로사항 청취

여수 섬박람회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잇따라 개최

광산구 첨단중앙로 자전거도로 1.7km 정비 완료

광산구, 청년 노동자 주거비 월 50만 원 지원 노사민정 협약

전남광주산림연구원, 토종다래 산업화 방안 토론회 개최

완도 소안도 감귤 본격 출하…올해 당도 높아 품질 좋아

순천시,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대응

담양군, 세계농업유산 대나무밭 보전 위한 온라인 후원 모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후 첫 농식품 수출탑 20개사 선정

곡성군 압록 참게·은어거리 홍보 강화로 음식관광 활성화 추진

여수시,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과 국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

나주시, 라오스 총리 면담…에너지기업 진출·계절근로자 협력 확대

순천만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전남광stadt통합특별시 긴급방역

영암군, 빈집 활용 '영암살래'로 귀농귀촌인 10명 입주 완료

광양시, 취업부터 고용 유지까지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영암군, 전남 최초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과수농가 시범 보급

영암금정농협 임산물 특화시설 준공…대봉감 수출 기반 구축

해남군, 착한가격업소 32곳에 물품 구입비 업소당 85만원 지원

곡성군, SK이터닉스·유선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
경제

완도군은 지난 10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수산물 가공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상담회를 열고 778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거뒀다. 상담회는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순천시는 지난 22일 손훈모 시장이 산업·경제 분야 공무원들과 함께 순천(서면)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DSR제강㈜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DSR제강㈜ 이정욱 본부장은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 비용 부담과 국제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

여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일~11월 4일) 기간에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진다. 어업인의 판로 확대가 목적이다. 오는 24일 섬박람회장에서 전남광주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 '2026 전남광주 수산업체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지역 수산업체 ...

광산구가 첨단중앙로 자전거도로 1.7㎞ 정비를 마치고 보행공간을 분리했다. 구는 지난 2일 '영산강변 자전거 특화마을 구축사업'의 하나인 첨단중앙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좁은 자전거도로를 넓히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겹치는 구간을 개선하려고 ...

광산구가 2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노동자, 기업, 시민단체 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노사민정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으로 공모로 선정된 20개 제조 중소기업의 청년 노동자 100명에게 1인당 월 최대 50만 원의 주거비를 최소 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최근 '토종다래 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열고 토종다래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과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인, 시군 관계 공무원,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배 현장의 어려...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서 감귤 출하가 시작됐다. 재배 면적은 약 15ha이며, 올해 예상 생산량은 150톤 내외다. 소안도 감귤은 품종에 따라 차례로 수확한다. 극조생종 '유라실생'은 10월 8일경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판매 가격은 5kg당 2만 5천 원이다. 극조생종은 전체 귤 재배 ...

전남 순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고병원성 AI 위험성이 커지자 방역 위기 경보를 상향했다. 축산 차량과 출입 인원 소독을 강화하기 위해 거점 소독초소 1개소를 24시간 운영 ...

담양군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담양대나무밭' 보전과 관리를 위해 주민과 도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후원 모금을 추진한다. 모금은 담양대나무밭 주민협의체인 사회적 협동조합 '대단한담양대밭'이 담양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농업유산 보전에 대한 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농림축수산식품 수출탑' 시상을 추진한다. 총 2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수출탑은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격려하려는 사업이다. 2024년 처음 시상했다. 올해는 행정통합에 맞춰 전남광주 전 지역 기업으로 대상을 넓혔다. 선정 규모는...

곡성군이 지역 대표 먹거리인 참게와 은어를 알리고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음식거리 '압록 참게·은어거리' 홍보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압록 참게·은어거리는 곡성군이 지역 먹거리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려고 2017년 오곡면 압록리 일원에 약 1.6km 규모로 조성한 남도음식거리다. 군...

여수시는 지난 2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중인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의 방문을 받아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에는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과 하와이 카운티 빌 브릴한테(Bill Brilhante) 부시장, 말리아 루이스(Malia Loui...

나주시가 라오스 정부와 에너지 기술 실증, 기업 해외 진출, 농촌 인력 확보 등 협력 범위를 넓혔다. 윤병태 시장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해 에너지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사업 현지 실증과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순천만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금농장 이동제한과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나섰다. 지난 12일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20일 최종 확인됐다. 이번 ...

영암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영암살래' 사업을 마무리하고, 네 차례 입주자 모집을 거쳐 귀농귀촌인 10명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영암살래'는 농촌 빈집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과 청년 등 영암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거주할 곳...

광양시는 시민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직업훈련, 고용장려금, 직접일자리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광양...

영암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자 전남광주 최초로 자율주행 무인방제기를 과수 농가에 시범 보급했다. 배와 감 재배농가 2곳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보급된 자율주행 무인방제기(SS기)는 정밀 위성항법장치(GPS)와 자율주행 감지장치를 갖췄다. 과수원 내 미리 설정된...

영암군은 20일 금정면에서 금정농협과 함께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영암대봉감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최영택 금정농협 조합장, 대봉감 재배 임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 시설은 수확기에 출하 물량이 집중돼 가격이...

해남군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 32곳에 업소당 85만원의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85만원 한도다. 각 업소가 물품을 직접 구입한 뒤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영수증을 군에 내면 구입 비용을 환급받는다. 해남군의 올해 착한가격업소 직접 지...

곡성군은 20일 군청에서 SK이터닉스, 유선기업과 '곡성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와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 안순식 유선기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곡성군 일원에서 추진할 육상풍력, 태양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