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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다문화가족 대상 ‘상상 한 판, 전래 한 판’ 성황리 개최

전래놀이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연계,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 증진

시민의 눈 취재팀
장흥군, 다문화가족 대상 ‘상상 한 판, 전래 한 판’ 성황리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장흥군, 다문화가족 대상 ‘상상 한 판, 전래 한 판’ 성황리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장흥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5일(수)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다가온 자녀 돌봄 지원 프로그램 ‘상상 한 판, 전래 한 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과학대학교 RISS 사업단과 연계하여 방학 기간 중 진행되었으며, 전래 놀이를 현대적으로 접목하여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주도적인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가위바위보 짝 만들기, 팀 대결 가위바위보, 계란판 키질 놀이, 신체 활용 사람 윷놀이 등 다양한 협동 및 신체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였다.

이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전래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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