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퇴근 후 금융 공부, 담양도서관이 전하는 ETF 특강

최고민수 작가와 함께하는 2회차 퇴근길 인문학, 투자의 기본 원칙과 자산관리법을 쉽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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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금융 공부, 담양도서관이 전하는 ETF 특강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은 지난 6월 25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퇴근길 인문학' 2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퇴근길 인문학'은 지역민들이 퇴근 후 일상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담양도서관의 대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경제전문가이자 작가인 최고민수를 초청해 「최고민수가 전하는 ETF 특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고민수 작가는 최근 투자 트렌드와 ETF의 개념, 초보 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본 원칙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투자 지식을 실제 사례와 경험담을 곁들여 전달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 습관과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조언도 함께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지역민은 "ETF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지역민들이 인문학과 경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 '2026 퇴근길 인문학'은 역사, 경제,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 강연은 7월 9일 강원국 작가의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