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사랑유치원(원장 이정미)은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원내 햇살마루 (2층 중정)에서 통합지원 교육 대상 유아 4명과 통합반 유아 60명이 함께하는 ‘2026 색다른 여름놀이’를 운영하였다.
이번 여름놀이는 계절의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원내 유아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제공해 통합교육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신체 조절 능력과 기초 체력을 기르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은 ▲낚시 놀이 ▲물총놀이 ▲수박수영장 놀이 등 여름철 특색을 살린 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로 운영하였다.
물놀이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특수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등 지원 인력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였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이○○ 교사는 “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한다.
물놀이를 함께하며 친구를 기다려 주고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통해 통합교육의 참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존중하는 놀이 중심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즐겁게 배우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였다.
이정미 무안사랑유치원 원장은 “이번 여름놀이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존중과 배려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통합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개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