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양 골약동 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취약계층 37가구 영양꾸러미 전달

주민자치회와 함께 명절 음식·제철 과일 준비해 안부 살피며 소외감 해소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 골약동 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취약계층 37가구 영양꾸러미 전달 - 행정 | 시민의 눈
광양 골약동 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취약계층 37가구 영양꾸러미 전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7가구에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효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협의체가 6월~10월 동안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4차 사업에는 골약동 주민자치회가 함께했다.

장어탕, 배, 샤인머스켓, 약과 등 명절 음식과 제철 과일을 준비해 37가구를 방문하며 건강을 확인했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금균 공공위원장은 “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정성을 모아 영양꾸러미를 마련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골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