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잡스퀘어 교육장(LF스퀘어 광양점 가든동 4층)에서 청년 구직자 11명을 대상으로 잡스퀘어 운영사업 「레디컴퍼니⁺ 2기」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레디컴퍼니⁺」는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대표 김형권)가 운영하며,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적합성 진단 ▲진로 설계 ▲직무 이해 ▲실습 교육을 연계해 지원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NCS 문제 풀이,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공기업 맞춤형 면접 대비, 현직자 특강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선호도 검사와 맞춤형 취업 로드맵 설계를 통해 참여자의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 실전 모의면접과 1:1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직무 방향 설정부터 실전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고,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들으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종수 광양만권HRD센터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잡스퀘어 운영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으로 지난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레디컴퍼니⁺ 3기」는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철강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