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31명이 농업과 일자리, 복지·문화 등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영암에 필요한 청년정책을 제안한다.
영암군은 지난 8월 28일 달빛청춘마루에서 ‘제4기 영암군 청년협의체 추가 위촉식 및 청년정책 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지난 7월 위촉된 26명에 이날 5명이 합류하면서 제4기 청년협의체는 모두 31명으로 구성됐다.
청년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농업, 소통·참여, 복지·문화, 창업·일자리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지역 청년들이 겪는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찾아 구체적인 제안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제안·실천 방법 등을 배우는 3차례 교육과 4차례 분과 활동, 배움여행, 성과공유회 등을 진행한다.
지난 28일 열린 사전 교육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진행할 단계별 활동과 분과별 계획을 논의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정책은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청년협의체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