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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농촌지도자연합회, 2톤 농약 빈병 수거…‘깨끗한 농촌’ 앞장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실천 위한 집중 수거,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 기여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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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농촌지도자연합회, 2톤 농약 빈병 수거…‘깨끗한 농촌’ 앞장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는 진도군 읍면별로 농약 빈 병을 집중 수거하는 활동을 벌여 약 2톤을 걷어냈다.

연합회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이 활동을 추진했다.

읍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참여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수거했다.

수거한 빈 병은 종류별로 분류해 환경관리센터로 옮겨 처리했다.

농약 빈 병은 재활용을 통해 자원으로 다시 쓸 수 있다.

반면 방치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인의 선도자로서 영농기술 실천뿐만 아니라 농촌 환경보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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