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초는 강진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성전면 마을학교에 가서 전교생이 함께 유산균 생초 음료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8월 26일, 전교생이 성전면에 위치한 마을학교를 찾아 유산균 생초 음료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을 마을로 확장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진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발효식초와 동백꽃을 활용해 동백꽃 생초 음료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먼저 마을학교에서 준비한 생초 음료를 직접 맛보며 맛과 향을 확인한 후, 체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비된 재료를 순서에 맞게 자르고 섞으며 열심히 활동하였다.
완성된 생초 음료는 각자의 용기에 담아 포장하고, 식초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건강을 위해 식초 음료를 꾸준히 마셔 보자는 약속으로 체험을 마무리하였다. 5학년 이정훈 학생은 “성전에는 와 봤지만 마을학교는 처음인데, 옆에 월남사와 한옥마을 등이 있어서 신기했다.
레몬을 자를 때 잘 잘리지 않고 삐뚤어져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백꽃 냄새가 나서 좋았고, 체험을 통해 식초 음료가 맛있고 몸에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오늘부터 식초 음료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체험으로 칠량초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가 건강한 음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기에 더욱 더 지역을 이해하고,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리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