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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테마파크 유아숲체험원 정식 운영 개시

산림청 등록 시설로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 상시 운영

시민의 눈 취재팀
장성군 홍길동테마파크 유아숲체험원 정식 운영 개시 - 환경 | 시민의 눈
장성군 홍길동테마파크 유아숲체험원 정식 운영 개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장성군은 홍길동테마파크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을 이달부터 정식 운영한다.

산림청 정식 등록 시설로, 어린이가 숲에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장성공원에 이어 두 번째다.

위치는 홍길동테마파크(황룡면 아곡리 산54번지 외 3필지) 내 미니축구장 근처다.

장성군은 3월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

자연생태학습장과 모래놀이터, 대피소, 관리소 등을 설치했다. 7월 준공 뒤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문을 열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유아숲지도사들이 숲에 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문의는 위탁운영업체 '또바기숲'에 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공원에 이어 홍길동테마파크에서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숲의 고장 장성군의 이점을 살려 아이들을 위한 산림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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