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7월 1일부터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새로운 명칭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역민 누구나 편하게 찾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평생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며 이용자의 관심과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영광도서관은 유아부터 학생, 성인까지 모두가 배우고 소통하며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프로그램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민이 실제로 원하는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민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지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점프, 줌바 키즈, 미술 원데이 클래스와 초등학생 대상 드론축구, 우리 역사 인물 이야기, 아이돌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민을 위한 일일 체험 강좌도 함께 마련해 가족 모두가 도서관에서 배움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월 운영하는 독서문화 행사도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해 연체 해지 혜택을 늘렸으며, 두배로 데이, 생일 축하 북 받으세요, 꽃 나눔 행사, 가족 공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과학자, 의사, 건축가, 시인, 서예가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역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영광도서관은 이용자의 독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365스마트도서관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스 안에는 자료실 운영이 끝난 뒤에도 사전 예약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야간예약대출기와 휴관일과 공휴일에도 자유롭게 자료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기기가 비치되어 있다.
또한 자료실에서 대출했던 자료를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는 무인자동반납기도 갖추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365스마트도서관 부스를 통해 직장인과 학생 등 도서관 방문 시간에 제약이 있는 이용자도 편리하게 독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서관 자료실은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바탕으로 유아 및 학생과 지역민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는 82석 규모의 학습실을 운영해 청소년과 대학생, 지역민에게 안정적인 학습공간도 제공한다.
무더운 여름철에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독서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상시 관리해 시원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유지하며, 지역민의 일상 속 열린 문화·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이 지역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책과 사람이 만나고 문화가 함께하는 영광 지역 대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새로운 프로그램과 행사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365스마트도서관 이용 문의는 종합자료실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