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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100일 독서, 광주중앙도서관 챌린지 시작

독서 감상문 인증 시 추첨 통해 선물 지급, 누리집 선착순 100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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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100일 독서, 광주중앙도서관 챌린지 시작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하 광주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100일 독서 챌린지 프로그램 ‘책 먹는 가족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세대 구성원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도서관이 제공하는 독서기록장에 100일간 매일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고 이를 누리집에 게시·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에는 총 4회의 중간 미션이 진행되며, 회차마다 3명씩 총 12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100일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활동 실적이 우수한 3팀에 대해서는 시상품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시민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신청은 6일부터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인 또는 2인 이상 팀 단위로 하면 되며, 선착순 100팀(1인 포함)까지 가능하다.

독서기록장은 오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광주중앙도서관에서 방문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s://lib.gen.go.kr/jungang/) 또는 문헌정보과(062-607-1353)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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