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화순제일초,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운영…올바른 경제관 배양

전남학생교육수당 취지 이해와 자기주도 성장 습관 형성 지원

시민의 눈 취재팀
화순제일초,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운영…올바른 경제관 배양 - 교육 | 시민의 눈
화순제일초,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운영…올바른 경제관 배양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취지를 학생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성장 습관과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미와 활용 목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배움과 꿈, 진로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경제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꿈을 키우고 다양한 학습 및 진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지원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지급 취지 및 의미 이해 ▲학생 주도적 꿈 키움 학습과 진로 체험활동의 방향 안내 ▲꿈실현 공생카드 기록장 작성 방법 ▲저축, 소비, 투자 등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이 하고 싶은 배움과 체험활동을 계획해보고, 그 과정을 기록장에 직접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익혔다.

또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구분하기’, ‘계획 세우고 실천하기’, ‘기록하며 돌아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올바른 경제적 판단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화순제일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시키는 것은 물론, 지원금을 책임 있게 활용하는 태도와 건전한 경제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힘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순제일초등학교 관계자는“이번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취지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배움과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