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양시, 삼화섬·무지개다리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완료

기존 가로등 활용해 예산 절감·경관 보존…시민·관광객 무료 이용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시, 삼화섬·무지개다리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완료 - 행정 | 시민의 눈
광양시, 삼화섬·무지개다리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완료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지향성 무선 장비 2대 설치…기존 가로등 활용해 예산 절감·경관 보존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시민과 관광객의 디지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화섬과 무지개다리 일원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화섬과 무지개다리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휴식 공간으로, 무선인터넷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커져 왔다.

이에 광양시는 현장 전파환경을 조사하고 구축 방안을 검토해 지향성 무선 장비 2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요 이용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추가공사를 하지 않고 기존 가로등 시설을 활용해 무선 장비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변 경관을 보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전파 조사와 서비스 품질 검증, 설치 위치 최적화를 거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으로 삼화섬과 무지개다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관광지 내 디지털 이용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편리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