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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농업·관광 융합 선진지 벤치마킹

보령·서천 현장 견학 통해 지역자원 활용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민의 눈 취재팀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농업·관광 융합 선진지 벤치마킹 - 문화 | 시민의 눈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농업·관광 융합 선진지 벤치마킹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이지숙)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서천 일원을 방문해 농업·관광·생태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자원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농업기술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경관·문화·생태자원을 관광 및 체험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자연학습식물원과 ICT 융복합 시설하우스를 둘러보며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 현장과 식물자원의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냉풍욕장을 찾아 지역 고유의 자연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현장을 둘러봤으며, 개화예술공원에서는 자연경관에 조경과 예술 콘텐츠를 더해 관광지로 발전시킨 사례를 확인했다.

우수체험농장에서는 농촌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농촌의 자원을 관광과 체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칠갑타워에서는 지역 경관을 활용한 조망시설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전시·관광 사례를 둘러봤다.

마지막으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는 다양한 생태환경 전시를 관람하고 식물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생태자원의 교육·관광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 지역의 사례를 통해 농업 중심의 자원 활용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체험·생태·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하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곡성이 보유한 농업과 자연환경을 지역의 관광자원 및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지숙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농업과 자연, 문화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교육과 교류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곡성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 발전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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