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강초등학교는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6월 24일(수요일), ‘1인 1반려식물 가꾸기’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먹거리 식물을 심고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식물을 일회성 체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돌보고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또한 전교학생회가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학생 주도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각자 반려식물을 선택해 화분에 심고 이름을 붙인 뒤 물 주기, 햇빛 관리, 성장 기록 등을 꾸준히 실천한다.
먹거리 식물을 직접 가꾸는 과정에서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며, 친구들과 재배 경험을 나누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전교학생회는 교내 홍보와 참여 독려, 성장 기록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활동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학생들은 반려식물 관찰일지 작성, 성장 사진 기록, 식물 돌봄 실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에 참여한다.
학교는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영강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확대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갈 방침이다.
전교학생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꾸준히 돌보는 경험은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이 된다.
작은 실천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