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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세계 각국의 맛 입힌다…광주교육청, 조리 직무연수

기후위기 대응 채식 식단과 글로벌 요리 조리법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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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세계 각국의 맛 입힌다…광주교육청, 조리 직무연수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동강대학교 융복합 쿠킹클래스에서 광주지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실무 조리 역량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채식 식단과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학교급식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글로벌 요리 ▲오븐 활용 채식 요리 등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글로벌 요리 과정에서 멕시코 칠리콘카르네와 프랑스 치킨 프리카세를, 오븐 활용 채식 요리 과정에서 카포나타 타르트와 후무스·토마토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조리법을 익힌다.

김영대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탄소중립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학교급식에 담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연수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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