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회장 문봉현)와 함께 추모공원과 공원묘지에서 교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는 연휴 기간 정체가 심한 구간에서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성묘객 교통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 회원 17명은 오전 9시부터 15시까지 교통체증이 심한 추모공원 입구에서 봉안당 주차장까지 교통정리에 나섰다.
문봉현 회장은 "설과 추석 명절이 되면 추모공원에서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성묘객 교통정리에 참여하고 있다"며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동안 추모공원과 공원묘지 일원을 찾은 성묘객은 총 3만 1천여 명이었다.
추석 명절 당일에는 오전 7시부터 조기 개장해 오후 6시까지 2시간 확대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