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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5개 분야 점검…안전사고 없는 행사 준비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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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보도자료 즐겨찾기 추가 현재 페이지 SNS 공유하기 크게 작게 고흥군,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 사전 안전 점검 실시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안전한 행사 개최 준비 파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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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 사전 안전 점검 실시 (2).jpeg (780.15 KB) 다운로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 9월 2일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행사장 주요 동선 내 안전요원 배치 ▲전기·시설물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 상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많은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만큼, 군은 행사 기간 안전요원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및 공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참여자와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전까지 미흡한 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흥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별 청년농업인 우수농산물 홍보·전시, 농업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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