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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12명에 뜻깊은 감사 전해

영양사, 조리사 등 12명 초청해 간담회 개최, 묵묵히 헌신한 노고 격려

시민의 눈 취재팀
장흥교육지원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12명에 뜻깊은 감사 전해 - 교육 | 시민의 눈
장흥교육지원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12명에 뜻깊은 감사 전해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8월 25일, 2026년 9월 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2명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장흥교육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원활한 학교생활 지원 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정년퇴직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년퇴직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힘써온 영양사 1명과 조리사 2명, 조리실무사 6명,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해 온 특수교육실무사 1명,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가꾸어 온 미화원 2명이다.

이날 간담회는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 퇴직자와 교육장 간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일화와 보람을 나누고, 정년퇴직을 앞둔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퇴직 직원들은 “오랜 시간 함께했던 교육 현장을 떠난다는 것이 아쉽지만, 학생들과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장흥교육의 일원으로 근무했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정성이 장흥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년퇴직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뜻깊은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의 날들이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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