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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유치원, 맞춤형 돌봄교실로 부모 양육 부담 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 맞벌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광양중마유치원, 맞춤형 돌봄교실로 부모 양육 부담 덜다 - 교육 | 시민의 눈
광양중마유치원, 맞춤형 돌봄교실로 부모 양육 부담 덜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중마유치원(원장 정혜자)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돌봄교실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는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및 운영에 만족도가 아주 좋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돌봄교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이른 출근이나 늦은 퇴근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유아들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하루를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돌봄 담당 교사들은 유아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녁 돌봄 이용 유아들에게는 균형 잡힌 영양 석식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량휴업일과 방학 기간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보호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혜자 원장은 "돌봄교실은 단순히 아이들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놀이와 쉼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따뜻한 배움터를, 보호자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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