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성군은 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사업 운영실적을 토대로 전국 1194개 수행기관 가운데 222개 기관을 올해의 우수기관으로 뽑았다.
장성시니어클럽은 전남지역 14개 기관 중 유일하게 복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장성시니어클럽은 2024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이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과 선발, 수요처 발굴 및 관리, 일자리 관련 교육 제공, 공동체사업단 활성화, 안전 관리 등 사업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차신규 장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 장성군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어 빠르게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성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뜻한다"면서 "군도 장성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