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노안초, 송현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전통 ‘단오잔치’ 열려

유·초 연계 단오잔치로 전통문화 체험과 소통의 장 마련

노안초, 송현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전통 ‘단오잔치’ 열려 - 교육 | 시민의 눈
노안초, 송현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전통 ‘단오잔치’ 열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노안초등학교(교장 정병렬)는 6월 19일 송현어린이집 어린이 3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노안초 다목적 강당에서 어·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단오잔치」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려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단오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에서는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모기기피 목걸이 만들기, 단오 대표 음식인 수리취떡 만들기, 전통 놀이인 손제기 만들기와 놀이 체험이 진행되었다.

또한 창포의 효능을 알아보는 반려창포 가꾸기, 창포물 손 씻기, 창포향기주머니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단오 풍습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단오잔치는 송현어린이집 유아들과 노안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초 이음교육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노안초등학교 김도윤학생은 “모기퇴치목걸이를 직접 만들어보니 신기했고, 송현 어린이집 동생들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안초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이음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학교를 홍보함으로써 학교가 지역의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