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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후차 조기폐차 2차 추가접수…올해가 마지막 기회

오는 14일까지 4·5등급 차량 대상, 9월 초 대상자 통보 예정

시민의 눈 취재팀
순천시, 노후차 조기폐차 2차 추가접수…올해가 마지막 기회 - 환경 | 시민의 눈
순천시, 노후차 조기폐차 2차 추가접수…올해가 마지막 기회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및 5등급 차량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 ▲5등급 자동차이며, 건설기계 5종은 예산 소진으로 추가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에 대해 차종·연식·형식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이번 추가 접수는 잔여 예산 내에서 오래된 차량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9월 초에 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신차 구매 보조금은 4등급 경유차를 폐차 후 무공해 자동차를 구매했을 경우만 지급하고, 5등급 차량을 폐차했을 경우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 을 통해 신청하거나, 순천시 생태환경센터 5층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지원 조건 및 세부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www.sunch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5등급 노후 자동차 지원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만큼 이번 추가 접수를 놓치지 않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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