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성고등학교는 ‘인사 ON WEEK’에 이어 ‘칭찬 WALL’, ‘마음 우편배달부’, ‘긍정언어 챌린지’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 실천 문화를 학교 전반으로 확산했다.
이번 후속 활동은 인사에서 시작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칭찬과 감사, 긍정적인 언어 사용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친구의 장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운영했다. ‘칭찬 WALL’은 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해 친구들의 장점과 고마웠던 행동을 고르게 찾아 칭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급 구성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좋은 점을 발견했다.
활동 결과물은 교내 전시 공간에 선보여 각 학급에서 시작된 칭찬의 문화를 학교 전체가 함께 나눴다. ‘마음 우편배달부’는 친구와 교직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많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진심을 글에 담았으며, 편지를 주고받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따뜻한 반응이 이어졌다.
편지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평소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도 마련했다. ‘긍정언어 챌린지’는 학교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밝고 따뜻한 표현을 제안하는 공모 형식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친근하면서도 배려가 담긴 문구를 직접 만들며 평소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봤다.
공모로 모인 표현은 매성고만의 긍정언어로 공유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했다.
매성고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인사에서 시작한 실천이 칭찬과 감사, 긍정언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이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도 높였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의 자발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매성고는 자율형 공립고의 특성을 살려 학생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이는 교육뿐 아니라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역량은 물론 타인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태도까지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진로·진학과 인성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를 꾸준히 만들어 갈 방침이다.
매성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친구의 장점을 발견하고 따뜻한 언어로 마음을 전하면서 학교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