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박종원 담양군수, 장마철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취임식 앞두고 시설 상태 확인, "사전 대비로 침수 피해 예방할 것"

박종원 담양군수, 장마철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 건설 | 시민의 눈
박종원 담양군수, 장마철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 시설물 상태 확인하며 철저한 관리 당부 박종원 담양군수가 1일 봉산면 삼지배수펌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박 군수는 취임식을 앞두고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와 배수문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를 살피며 “그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이 가장 먼저”라며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도록 시설 관리와 예찰, 비상 대응에 철저를 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높아져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할 때 저지대에 고인 물을 강제로 배수해 침수를 막는 핵심 방재시설이다.

담양군은 과거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컸던 담양읍·봉산면·대전면·수북면 일원에 반룡·삼지·황금·태목 등 4개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장마철과 집중호우 발생 시 펌프장을 가동해 저지대 침수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장마철에 앞서 배수펌프장 4곳의 사전 점검과 시험 가동을 마쳤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종원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장마철 재난 대비에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