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오는 16일부터 원도심에서 열리는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앞두고 행사 구간의 차량 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량 통제는 15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원도심 일원(중앙로, 문화의거리~연자로)에서 이뤄진다.
통제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인근 도로로 우회한다.
일부 정류장은 임시 미정차하거나 대체 정류장으로 바뀐다.
시는 (사)모범운전자회, 순천경찰서 등과 함께 교차로와 혼잡 예상 구간에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현수막과 안내 표지판도 미리 설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한다.
시는 100원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신대, 오천, 조례·용당 방면 순환노선으로 운영된다.
요금은 100원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및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