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7월 16일(목)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인 정건 강사와 최하란 강사가 진행했다.
두 강사는 전국 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 국립특수교육원 등에서 특수교육 및 행동중재, 안전 대응 분야의 다양한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과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한 대응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연수가 이루어져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학생과 교사 모두의 안전을 지키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통합교육의 성공은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교사의 전문성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