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센터장 배혜금)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정현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신규 추진하는 '광양청년브릿지' 사업의 하나로 지난 24일 '나만의 가죽지갑 만들기' 공예 체험을 운영했다.
'광양청년브릿지'는 청소년기(9~24세)와 청년기(18~45세)의 정책 대상이 겹치는 18~24세 청소년·청년을 위해,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이 청년기의 자립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연계형 성장 지원 사업이다.
이날 체험에는 18~24세 청년 10명이 참여해 가죽에 대한 기본 지식과 공예 기술을 익히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가죽지갑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 10명 가운데 절반인 5명이 광양청년꿈터를 처음 방문했으며, 시설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앞으로도 취미 활동을 넘어 청년 정책과 교류를 연계한 소통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가죽공예 체험은 18~24세 청소년·청년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정책과 활동 기회를 제공받아 향후 광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현자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기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청년꿈터와의 연계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청년브릿지' 외에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참여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청년꿈터 누리집(/youth/)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양청년꿈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