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배움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흥미, 특성을 고려해 기초학력 프로그램, 수영 꿈나무 교실, 다산 아학편 한자교실, 도암 다가치 어울림 물놀이 체험활동, 드론 특별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초학력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통해 기초·기본 학습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영 꿈나무 교실에서는 수준별 수영 교육과 물놀이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수영 기능과 안전 역량을 함께 키웠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산 아학편 한자교실에서는 한자의 음과 뜻을 익히고 한자어와 어휘 학습으로 배움을 확장했다.
또한 ‘도암 다가치 어울림 물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론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즐겁게 경험했다.
도암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단순한 학습의 공백기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배우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했다.
특히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전교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교육활동을 운영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과 놀이, 도전과 성장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