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순천시, 맞춤형 컨설팅으로 외식업소 위생·친절도 대폭 개선

업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는 외식 환경 조성

고광욱 기자
순천시, 맞춤형 컨설팅으로 외식업소 위생·친절도 대폭 개선 - 행정 | 시민의 눈
순천시, 맞춤형 컨설팅으로 외식업소 위생·친절도 대폭 개선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위생업소 위생·친절 컨설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생과 친절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업소마다 영업환경과 필요한 개선 사항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각 업소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컨설팅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선정된 36개 업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위생 관리와 고객 응대 등 업소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원하는 외식 업소라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식품위생과 식품정책팀(061-749-6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 변화들이 음식점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져 다시 찾고 싶은 지역 외식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생과 친절을 갖춘 음식점이 늘어나면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외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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