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2일 출자회사인 한국해상풍력 사장 선임 과정이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는 조선일보가 이날 출자회사 사장을 포함한 공기업 고위직 선임 관련 자질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한 해명이다.
한전에 따르면 출자회사 임원은 외부 위원들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선임된다.
한국해상풍력 사장의 경우 후보자 대외 공개모집을 거쳐 경쟁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직무 전문성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실시했고, 전문성과 자격요건을 갖춘 후보자가 최종 선정됐다.
한전은 앞으로도 출자회사 임원 선임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후보자에 대한 역량 중심의 객관적 검증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그룹경영실 실장 박형선, 그룹경영실 차장 김민호, 언론홍보실 차장 김동섭이 배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