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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책·음악·미술 어우러진 문화행사 개최

조윤범 콘서트부터 그림책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9월 프로그램 운영

시민의 눈 취재팀
해남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책·음악·미술 어우러진 문화행사 개최 - 문화 | 시민의 눈
해남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책·음악·미술 어우러진 문화행사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음악과 미술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참여형 독서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9월 10일 오후 7시부터 해남꿈누리센터에서 펼쳐지는 <조윤범 하이라이트 콘서트>는 콰르텟엑스 사중주단의 연주와 인문학 강연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로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서는 어린이 작가 단우의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단우와 그림 친구들> 전시가 열리며, 9월 12일 전시와 연계한 손그림책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도서관에서는 <행운의 독서뽑기>, <도서관은 책을 싣고>, <당신의 인생 책을 알려주세요> 등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과 <두배로 도서 대출>, <연체 탈출>, <다독자 시상> 등의 도서 대출 장려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가까이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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