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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추석 앞두고 관급공사 350건 체불 특별점검 나서

하도급대금·임금 체불 예방 위해 9월 1~18일 점검, 신고센터도 운영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시, 추석 앞두고 관급공사 350건 체불 특별점검 나서 - 건설 | 시민의 눈
여수시, 추석 앞두고 관급공사 350건 체불 특별점검 나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시는 추석을 앞두고 근로자와 지역업체의 체불 피해를 막으려고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급공사 및 용역 현장 350건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임금 체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하도급계약 체결과 대금 지급이 적정한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을 이행했는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했는지, 자재·장비대금과 노무비를 지급했는지 등이다.

시는 체불 관련 민원을 빨리 처리하려고 '명절대비 체불임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신고센터는 특별점검 기간에 운영한다.

주간에는 해당 계약부서에서,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에서 신고를 접수한다.

접수된 신고는 관련 부서와 사업체와 협의해 처리하고, 결과를 신고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체불이 확인된 경우 신속하게 조치해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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