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박성현)는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19명이 행정 현장 근무와 지역 내 시설 탐방 등 4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청년 행정인턴은 19명 모집에 564명이 신청해 29.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참여자 19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업무 지원, 자료 정리, 민원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며 공공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과 행정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근무 마지막 날에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인턴들은 광양 와인동굴과 Park1538을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과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광양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행정인턴에 참여한 청년들은 “행정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뿐만 아니라 광양을 새롭게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이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비롯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