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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면 청년농업인 박재석 군, 전국기능경기대회 동상 쾌거

19세 청년 농업인,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전국 16개 시도 대표와 겨뤄 동상 수상

시민의 눈 취재팀
운남면 청년농업인 박재석 군, 전국기능경기대회 동상 쾌거 - 교육 | 시민의 눈
운남면 청년농업인 박재석 군, 전국기능경기대회 동상 쾌거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운남면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박재석(19) 군이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 1,677명이 참가해 총 51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박재석 군은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영농 현장에서 경험과 기술을 쌓아온 청년 농업인으로, 이번 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 기능인들과 실력을 겨뤄 동상을 수상했다.

농업기계 활용과 정비 능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보완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기술인 만큼, 농업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을 함께 갖춘 박 군의 성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박재석 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농업에 도움이 되는 농업인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젊은 나이에 농업에 뜻을 두고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박재석 군과 같이 농업에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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