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즐거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마을이 놀이터’

도서관·체험관 연계 생생놀이…유아의 문화 감수성 키워

즐거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마을이 놀이터’ - 교육 | 시민의 눈
즐거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마을이 놀이터’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즐거운유치원(원장 최연)은 2026.

지역사회 협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놀이중심교육과정에서는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있어 가정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을 강조한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온갖 지혜와 경험은  사회문화에 담겨 본 대로 하게 되는 배움터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유아가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사회 역사, 자연, 문화를 알고 스스로 지역사회의 일원임을 인식하려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해야한다.

우리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즐거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유아 단계에서 누릴 수 있는 협력 교육과정을 구체화 하고 있다.

지역사회 협력 교육과정 운영 요소로 협력할 대상, 기관, 운영체계나 환경예산 등을 고려하고 지속 가능성을 타진하며 지역사회 공공기관이나 자원을 폭넓게 살폈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은 공공시설이나 문화공간 뿐만 아니라 가정과 유치원 근교의 자원, 유치원 간 교류나 연대로 함께 즐기고 있다.

월드컵 시즌 ‘국가대표’에 관심을 보이며 읽은 그림책 속으로 놀러가기 나도 잘 올라가요 키즈 카페에서 해봤어요.

우리 여섯 살 때 했지~ 유치원 가까이 클라이밍센터로 걸어서 일회적 행사가 아니라 1차 2차 분기별 참여 유-유 이음 성심유치원과 놀이 공유 함께 즐기다 . 4월 딸기 체험, 초록친구 함께 가꾸기 꽃마당 농원, 즐심(즐거운+성심) 놀이터 쑥쑥 텃밭 가꾸기 –토마토 모종 등 서로 보살피고 가꾸며 수확하기 같은 모종  다른  성장~  우리는 키가 쭉쭉  성심에 있는 토마토는 통통 옆으로 우와!

크다 즐거운 지역사회 협력 활동으로 공공기관 누비기 “책놀이는 즐거워” 매월 2~3회 전남도립 도서관, 어울림, 목포지원청, 시립, 어린이도서관 등 금번 남도소리 울림터 연극축제, 예담고, 해양유물 연구소 등등 교육과정기반 생생놀이로 이어지는 배움 나들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직접적인 문화 체험, 언어 학습, 독서, 예술 활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문화적 이해와 존중을 키우는 것이며 유아의 문화 감수성을 기르는 것이다.

우리 지역의 박물관, 도서관, 문화원, 체험관, 자연환경, 마을 학교, 공공기관, 인적 물적 자원 등을 이용하며 일회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생활화하며 그 기능과 가치를 즐기며 배울 수 있다.

유아는 처음은 낯설어 소극적이었다면 재방문에서는 경계를 허물고 다가가 시도하게 된다.

친숙해지고 편안해지면 시기별 또 다른 관심과 흥미로 경험을 재구성한다.

공동체에서 유아의 배움을 지역으로 확장하여 우리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우리 지역에 자긍심을 느끼고 가치를 개발하고 보전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르고자 한다.

즐거운 유치원  교원들은  지역사회협력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자원확보을 위한 정보와 답사로 현장을 확인하면서 우리 지역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컨텐츠를 찾게 되었다.

여건이 허락되는 한  유치원 안 밖을 넘나들며  유아가  온동네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무한 상상놀이를 지원하는 행보를 이어가고자 한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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