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정수)가 관내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간편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함평군은 28일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날 ‘건강한 여름, 든든한 한 끼’를 통해 취약계층에 간편식 꾸러미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의 결식과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두유, 햇반, 라면, 김, 반찬, 국, 과자 등 총 13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간편식 꾸러미를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수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간편식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영자 엄다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