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글로컬교육센터와 담양글로컬교육센터가 두 차례에 걸쳐 상호 방문 수업 교류를 실시하며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류는 각 센터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보다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먼저 4월에는 함평글로컬교육센터 전담교사와 내국인 강사, 원어민 영어교사가 담양글로컬교육센터를 방문했다.
수업 운영 전반을 참관하며 교수·학습 과정과 학생 참여 방식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또한 센터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 응답 및 시설 현황을 살펴보며,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통해 상호 이해를 넓혔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 전담교사는 “센터 간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전반을 공유해보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였는데, 담양글로컬교육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며“이를 통해 우리 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담양글로컬교육센터 관계자들이 함평글로컬교육센터를 방문해 ‘찾아오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이 어떻게 기획·운영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방식과 단계별 학습 설계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상호 교류는 단순한 참관을 넘어 각 센터의 강점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함평글로컬교육센터에서는 타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