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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전국여자축구선수권서 준우승 차지…감독·코치·선수까지 잇따라 수상

충주서 열린 제25회 대회서 결승 진출, 제주도남초에 0:1로 석패하나 개인 수상 영예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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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 여자축구부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광양중앙초는 예선전 4경기를 전승으로 시작해, 8강전에서는 세종참샘초를 4강전에서는 전북WFCU12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제주도남초와 접전 끝에 0:1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광양중앙초는 개인 수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손백기 감독이 우수감독상을, 김혜신 코치가 우수코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에 최전방 스트라이커 김하율, 수비상에 조빛나선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6학년 김하율 선수는 "한 팀 한 팀 이긴다는 생각만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제주도남초에게 져서 아쉽지만 모두 함께 뛰어서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둔 것 같습니다.

복귀 후 더 열심히 훈련해서 추계여자축구연맹전에서 더 좋은 성적 거두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현 교장선생님은 "힘들고 여러운 팀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실적을 거둔 축구부 선수들, 운동부 감독님, 코치님 모두 고생이 많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훈련하며 흘린 구슬땀들이 오늘의 실적을 만들었듯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축구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광양중앙초 여자축구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2026.

추계여자축구연맹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입단문의: 광양중앙초 교무실 061-79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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