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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네이버·업스테이지와 ‘AI교육 대전환’ 맞손

네이버·업스테이지와 협력, 교원 AI역량 강화 및 영재 특화교육 추진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네이버·업스테이지와 ‘AI교육 대전환’ 맞손 - 교육 | 시민의 눈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네이버·업스테이지와 ‘AI교육 대전환’ 맞손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7월 2일(목) 네이버 주식회사, AI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와 ‘AI·디지털 교원 역량 강화 및 영재 육성 사업’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이 미래교육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공교육과 민간 전문기업이 함께 AI·디지털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AI교육 대전환’ 정책 방향에 발맞춰 교원의 AI·디지털 수업 역량을 높이고, 영재교육원 AI 기반 첨단기술 분야의 특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AI·디지털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원 AI·디지털 관련 대회 운영을 위한 기술 자문 및 협력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학생 대상 AI 분야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등이다.

특히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브코딩 기반 교원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교수·학습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AI·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영재 학생들에게 AI 기반 첨단 기술 분야의 맞춤형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람 중심의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원과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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