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용역을 2026년 9월 15일부터 2031년 9월 14일까지 5년간 추진한다.
시설별로 나뉘어 있던 운영·관리 체계를 하나로 묶는다.
관리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하수처리시설 49개소, 곡성 위생처리장 1개소, 중계펌프장 70개소 등 모두 126개소다.
군은 기존에 직영으로 운영하던 곡성하수처리장과 위생처리장을 전문 관리대행 방식으로 바꾼다.
수질관리와 설비 유지관리, 긴급상황 대응을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통합관리대행 전환에 따른 기존 시설과 신규 대상 시설의 운영자료, 시설 현황 인계·인수를 끝냈다.
주요 설비 점검 등으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설별 관리정보를 통합하고 예방 중심 유지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통합관리대행을 통해 시설별로 분산된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전문적인 시설관리와 철저한 수질관리를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