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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교장 협의회로 지역 연계 교육방안 논의

관내 학교장 26명 참석, 축제 연계 교육과 교육혁신선도지구 방향 공유

시민의 눈 취재팀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장 협의회로 지역 연계 교육방안 논의 - 교육 | 시민의 눈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장 협의회로 지역 연계 교육방안 논의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강진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강진교육지원청 다산지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학교장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활동과 강진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교육지원청의 사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진군청 축제팀과 푸소(FU-SO)팀이 참석했다.

두 팀은 지역의 축제와 푸소 체험을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학교장들은 강진의 지역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혁신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강진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바라보는 강진교육의 강점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과 교육적 자원을 바탕으로 강진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강진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학교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지역이 함께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결해, 강진의 특색을 살린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장 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계속 모으고,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강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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