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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성고 ‘2030그린나래교실’로 디지털 수업 혁신…학생 주도성 확보

7명 교사 연구회 결성, 태블릿·패들릿 활용 질문·토론 중심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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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성고 ‘2030그린나래교실’로 디지털 수업 혁신…학생 주도성 확보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매성고등학교(교장 이동하)는 지난 10일 지속형 2030수업연구회 수업공개 및 수업나눔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지난해 2030교실을 구축한 매성고등학교는 올해 본격적으로 2030그린나래교실을 활용한 수업운영을 위해 7명의 교사가 모여 지속형 2030수업연구회 ‘매성그린나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2030교실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의 형태와 실행에 대한 컨설팅을 받은 2030수업연구회‘매성그린나래’는 이번 수업 공개를 시작으로 2030그린나래교실에서 수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속형 2030수업연구회의 시·군단위 수업 공개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질문과 토론 중심의 국어과 수업으로 태블릿 pc, 패들릿 샌드박스, 모둠별 모니터 등의 디지털 기기를 전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생성한 질문과 비평적 담론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한 수업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함양하는데 주안점을 두어 설계되고 진행되었다. 2030수업나눔 협의회에 참석한 한 나주 관내 국어교사는 ‘문학 카페’수업 지도안이 흥미로워 참관을 오게 되었다며 라는 사전에 만든 5개의 질문 수준이 높아서 놀랬다면서 주도성 신장될 수 있는 질문 수업 설계를 벤치마킹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하 교장은 여러 교과목이 펼치는 2030그린나래교실에서의 수업 활동은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 확보와 함께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고, 그것은 곧 학생들의 역량을 신장시킬것이라고 말하며, 교사 수업업 전문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학기에는 2030교실에서 지속형 2030수업연구회 회원 6명이 수업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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