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남구, ‘그림책 인문학 지도사’ 양성…경력단절·퇴직자 지원

9월11일 개강…자격증 취득과 인생 2막 설계 지원, 선착순 15명 모집

시민의 눈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8일 “관내에 거주하는 경력 단절 여성과 퇴직 예정자의 새로운 도전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그림책 인문학 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할 주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은 하반기 인생N모작 재시작 배움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기간 수강생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면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특히 그림책의 이해와 활용 방법을 비롯해 그림책을 활용한 인문학 교육 및 지도 방법 등을 배우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에는 그림책 인문학 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서만 받는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배움을 통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