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지난 6월 25일(목) 저녁 7시, 도서관 4층 다목적강당에서「6월 모두의 인문학」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다시 태어나도 경찰」의 저자이자 베테랑 강력계 형사로 잘 알려진 이대우 형사과장을 초청하여 진행하였으며, 강연에는 학생과 지역민 80여명이 함께했다.
이대우 형사과장은 수많은 현장에서 마주했던 선과 악, 정의와 타협, 용기와 두려움의 경계, 그 순간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수의 방송 출연 경험과 현직 형사만이 전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은 강연에 한층 생동감을 더했으며, 청중의 큰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서유경 관장은 "삶의 어느 지점에서 누구나 경계선을 마주한다.
도서관에서 기른 인문학적 소양이 올바른 선택을 향한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7월 모두의 인문학은 이임숙 소장 초청 강연으로 내달 30일 이루어진다.
주제는「엄마의 말 공부」이며, 7월 10일(목)부터 참가 인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담당자(☏061-797-533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