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여자중학교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학생회 임원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학생회 회장단을 비롯해 1·2·3학년 각 학급의 반장과 부반장, 의장과 부의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학교에서 진행될 다양한 행사를 더욱 즐겁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체육대회, 작은음악회, 월출한마당 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각 부서와 학생회 임원들이 프로그램과 운영 방법을 논의했다.
체육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미션 이어달리기와 2인 3각 등 기존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콩 옮기기, 동물 흉내 내기와 같은 재미있는 미션도 제안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이모지를 보고 노래 제목을 맞히거나, 노래를 거꾸로 듣고 제목을 맞히는 등 학생들이 음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또한 월출한마당을 위한 프로그램과 운영 방법도 함께 논의했다.
학생들이 행사에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구상하고, 행사 진행에 필요한 역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보다 알찬 월출한마당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영암여중 포토데이와 흡연예방 캠페인 등 학교에서 진행될 여러 행사에 대해서도 각 부서가 맡을 역할과 구체적인 운영 방법을 논의했다.
이번 수련회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의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행사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는 시간이었다.
학생회 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앞으로 열릴 학교 행사에 어떻게 반영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