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8월 11일과 12일 임실군 일원에서 관내 교육공무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와 쉼을 통한 자기 재발견’역량강화 및 힐링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과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며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피자 만들기와 치즈 체험을 하고 임실창고 1964에서 동료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완강기, 암벽등반, 고공횡단, 항공기 안전체험 등 다양한 위기탈출체험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역량도 높였다.
특히 119 안전 체험은 직접 몸을 움직이며 위기 상황을 경험하고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양한 체험과정에서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조리실무사는 “평소 안전교육은 많이 접하지만 직접 완강기를 사용하고 고공횡단을 체험하니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기분을 전환하고 다시 학교 현장으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행복한 직장생활과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