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양시민의 날 출향작가 특별초대전, 10월 11일까지 무료 관람

출향작가 13명이 49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문화예술 교류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시민의 날 출향작가 특별초대전, 10월 11일까지 무료 관람 - 문화 | 시민의 눈
광양시민의 날 출향작가 특별초대전, 10월 11일까지 무료 관람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시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출향작가 특별초대전을 열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작가 13명이 총 4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광양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출향작가들을 초청해 작품을 선보이고, 이들의 창작 의욕과 애향심을 높이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주려고 마련됐다.

작가들은 전시회를 통해 각자의 활동 지역과 창작 영역에서 쌓아온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광양에서 성장한 작가들이 고향을 다시 찾아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예술인들과 교류했다.

이날 개전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정국영 (사)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장이 참석해 출향작가들을 격려하고 전시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

대표작가로 참석한 우제길 작가가 출향작가를 대표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출향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했고,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은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했다.

문병주 관광문화환경국장은 "이번 특별초대전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광양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고향과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출향예술가들과 지역예술인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